시주는 마지막 조각입니다

사주는 연·월·일·시 네 기둥으로 구성됩니다. 전통적으로 하루를 두 시간 단위로 나누기 때문에 출생 시간이 달라지면 시주의 두 글자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.

시간을 모른다고 해서 사주를 전혀 볼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. 다만 세 기둥을 중심으로 해석하고, 알 수 없는 부분을 억지로 단정하지 않는 태도가 중요합니다.

시주가 더해 주는 정보

시주는 개인의 내면적인 바람, 생각이 행동으로 이어지는 방식, 자녀나 창작, 삶의 후반기에 드러나는 주제와 연결해 해석되곤 합니다. 언제나 다른 세 기둥과의 관계 속에서 읽습니다.

정확한 시간을 모른다면

출생증명서, 병원 기록, 아기수첩을 확인하거나 가족에게 물어볼 수 있습니다. 그래도 알 수 없다면 ‘시간 미상’이라고 밝히고 가능한 범위 안에서 읽는 것이 가장 정직합니다.